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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의 2012

우리가 역사를 되돌아 볼 때 늘 흥미를 끄는 것은 ‘IF’의 가정설이다. 그 때 그 순간 그 일이 다른 식으로 이루어졌다면 지금의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? 바로 그 흥미 포인트를 잡아 드라마적인 상상력으로 풀어본다. 시공의 이동이라는 것이 이 이야기의 출발선이다. 거기에 무공이라는 무협지적 상상력이 가미된다. 이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것은 공민왕 1년의 이야기다. 고려라는 나라가 원나라에 복속되느냐 마느냐. 백척간두의 시점. 그 시점을 배경으로 우리의 상상력은 펼쳐지기 시작할 것이고 기존에 보던 사극과는 다른 역사상상물이 탄생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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